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(NIA)가 추진하는 '민간 첨단 초거대 AI활용 지원 사업'의 사업자로 4개 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. 선정 업체는 네이버, KT, 마음AI, 바이브컴퍼니입니다. 네이버는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초대규모 AI '하이퍼클로바X'를 7월 중 공개 예정입니다. 하이퍼클로바X는 챗GPT 대비 한국어를 6500배 더 학습, 한국어 특화라는 장점이 있습니다. 또한 삼성전자와 함께 기존 GPU 대비 1/10 크기, 4배 이상 전력 효율성을 갖춘 AI 반도체 솔루션도 준비 중입니다. KT는 AI 상용화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추진 중입니다. AI 생태계 활성화위해 리벨리온(AI반도체 설계), 모레(AI인프라 솔루션) 등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도 했습니다. 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