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20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비지니스 모델 실증을 통해 우수 기업을 지원 및 육성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습니다. *지원 예산 '18년 7개업체(40억) → '19년 13개업체(55억) → '20년 13개업체(40억) → '21년 13개업체(40억) → 22년 14개업체(48억) 지난해까지는 군집비행기술, 수색기술 및 낙하산 기술, AI 객체 인식 등 다양한 드론 기술 개발 및 상용화되어 드론 산업을 견인해왔다면, 올해는 드론의 공공 활용 확산과 고도화 기술 개발, 드론 공연 및 레저 스포츠 육성을 중심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. 이에 따라, 올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17개 드론업체를 선정하여, 초정밀 GP..